인민넷 종합: 1월 28일, 폭풍설이 휩쓸고간후 뉴욕에서 처음으로 맞는 개인 날에 공원이 다시 개방되였다. 중국계 녀자아이 한명이 가족과 함께 펭긴모양의 썰매를 밀며 5번로 부근의 브라이언트공원에서 스케이트를 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