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애급 《해방보》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TIME》지는 최근 로씨야 탐험가가 높은 건물에 올라 모스크바시 전경을 내려다보는 사진을 게재했다고 한다. 알려진데 의하면 이 건물은 세계에서 제일 높은 건물중의 하나라고 한다. 탐험가는 두려워하지 않고 성공적으로 건물의 제일 높은 곳까지 등반하여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그야말로 “재간이 있으면 대담해진다”는 말이 그른데 없는것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