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 관광객들이 산서성 길현에서 호구 폭포에 드리운 무지개를 관상했다. 최근에 한파의 영향으로 산서성 길현과 섬서성 의천현 접경지대에 자리잡고있는 호구 폭포에 고드름이 드리워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