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어선 침몰사고 조난자 20명으로 늘어, 33명 여전히 실종 |
인민넷 종합: KBS의 보도에서 현지시간 4일, 한국 원양어선 “501오룡호” 침몰사고의 수색구원작업은 네번째날에 들어섰고 구원일군들은 이날에 사고해역에서 재차 8구의 시신을 인양함으로써 이번 침몰사고의 조난자수는 20명으로 늘어났다고 한다.
지금까지 “501오룡호”어선 침몰사고의 조난자수는 20명으로 늘었고 33명은 여전히 실종상태이다.
한국원양어업회사 사조산업소속의 “501오룡호”어선은 현지시간 1일 오후 2시 20분경에 로씨야 츅치자치구 부근의 서베링해에서 작업하다가 침몰했다. 사고어선에는 도합 60명의 선원이 있었는데 한국적 선원 11명, 로씨야적 1명, 인도네시아적 35명, 필리핀적 13명이였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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