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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비한 태도를 견지하고 법치로 부패를 깨끗이 제거해야

-각지 간부군중 주영강사건의 계시적의의에 대해 열띤 토론 전개

2014년 12월 08일 12:47【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주영강을 조사처리한 뉴스를 보고 백성들이 박수갈채를 보내였다.” “중앙의 대대적인 부패척결을 우리는 견결히 지지한다.” 주영강의 당적을 취소하고 사법에 이송한다는 중앙의 결정이 공포된후 각지의 간부와 군중들은 당중앙의 정확한 결정을 견결히 지지하며 법률제도를 일층 완벽화하고 무자비한 태도를 견지하며 부패척결을 깊이있게 추진하고 부패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고 두절할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패에는 특구가 없고 부패척결에는 금지구역이 없다

부패에는 특구가 없고 부패척결에는 금지구역이 없다. 주영강의 당적을 취소하고 사법기관에 이송하기로 한 중앙의 결정에 대해 각지 간부와 군중들은 주영강사건에 대한 조사처리는 습근평동지를 총서기로 한 당중앙이 엄격히 당을 관리하고 전력으로 나라를 다스리는 력사적책임과 정치적용기를 충분히 체현했고 확고부동하게 당의 단결과 통일을 수호하고 확고부동하게 부패를 척결하는 중앙의 확고한 의지와 단호한 태도를 충분히 체현했으며 우리 당이 당규률, 국가법률 앞에서 사람마다 평등하고 부패척결에는 금지구역이 없다는 원칙을 견지하고있음을 충분히 체현했다. 이는 관직이 아무리 높고 권력이 아무리 커도 당규률과 국가법률을 위반하기만 한다면 기필코 엄정한 처벌을 받게 된다는것을 또한번 보여주었다.

남창대학 건축공정학원 1학년 대학생 류염병은 “주영강에 대한 조사처리를 통해 우리는 법률앞에서는 그가 보통백성이든 직위가 높은 고위관원이든 일률로 평등하다는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남창항공대학 시험과 광전 공정학원 4학년 대학생 림령은 “주영강의 락마는 부패척결에는 금지구역이 없고 법률앞에는 특권이 없다는것을 설명해준다”고 말했다. 그는 이 사건은 광범한 당원간부들에게 아주 좋은 계시적역할을 일으킬것이라며 부패를 엄격히 징벌해야만이 당의 순결성을 유지할수 있다고 말했다.

광범한 간부군중들은 주영강은 영향력이 아주 큰 지도자였었고 명실상부한 “큰호랑이”라고 하면서 중앙에서 그를 조사처리함으로써 우리 당의 확고한 부패척결 결심과 의법치국의 리념을 체현했다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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