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녀사는 초작시 온현 서보진 소왕촌 촌민이다. 지난해 년말 뇌종양진단을 받았다. 방금 하남성인민병원 신형 농촌합작의료보상결제 창구에서 곽녀사의 신형농촌합작의료 큰병보험 보상금을 받아쥔 곽녀사의 남편 류선생은 기자에게 “6개월넘게 현성병원으로부터 성급병원에 이르기까지 도합 여덟번 입원치료를 받았다”며 신형 농촌합작의료보험이 없었더라면 병치료를 받지 못했을것이라고 말했다.
근 1년간 준비한 “하남성 신형농촌합작의료 큰병보험 실시방안”이 마침내 10월 1일부터 실시되였다. 정책실시 2개월이래 정책이 가져다준 좋은점은 무엇이고 실시정황은 어떠한지에 대해 기자는 하남성에서 조사해보았다.
큰병보험 최저 공제금액은 1.5만원, 년도내 최고 공제금액은 30만원
기자가 본 곽녀사의 결산명세서에는 “총 의료비용”이 207310.01원, “신형농촌합작의료 총 보상비용”이 102264.69원, “큰병보험 준법 자부담 총 의료비용”이 55572.87원, “보상비용”이 20565.08원이였고 “보상비고란”에 (50000-15000)×50%+(55572.89-50000)×55%라고 적혀있었다.
하남성인민병원 의료보험판공실 주임 니연은 신형농촌합작의료 큰병보험은 신형농촌합작의료보장의 기초에서 신형 농촌합작의료 큰병보험에 가입한 환자들의 고액의 의료비용에 대한 제2차보상이라고 설명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