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경공안특수경찰총대 미니블로그에 따르면 29살에 나는 특수경찰 후위림이 이제 곧 결혼식을 올리게 된다. 하루 훈련을 마친 후위림은 경찰복을 입고 훈련장에서 웨딩드레스를 입은 안해와 독특한 포즈의 웨딩사진을 찍었다. 동료들은 카메라로 그들의 유일무이한 사랑을 렌즈에 담았다. 네티즌들도 분분히 축복을 전했다. 사진은 경찰복을 입은 후위림이 동료들의 견증하에 무릎을 꿇고 프로포즈하는 장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