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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복흥항공 GE222 항공편 려객기 사고가 발생한지 24시간만에 현장 수색과 구조작업이 한단계 마무리되고 24일 저녁부터 사고 원인 조사단계에 들어섰다.
이번 려객기 사고로 48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으며 현지의 촌민 5명이 항공기 추락 여파로 경상을 입었다.
부상입은 려객에 대한 치료와 조난자 시신 식별작업은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그리고 려객기에 장착되였던 “블랙박스”도 24일 오후 대북 실험실에 보내 구체적인 조사 원인 분석을 하게 된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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