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일 0시부터 시작하여 철도는 새로운 렬차운행도를 실시하게 된다. 이번 조절에서 북경철도국은 19.5쌍의 렬차를 새로 증가, 그중 고속철도렬차가 15쌍이며 동시에 처음으로 북경남역으로부터 하문북역에 이르는 고속철도를 개통했다. 그외 여름철운수는 7월 1일부터 시작되는데 북경철도국에서 운행하는 동력분산식렬차가 6할을 점하며 여러편의 렬차는 “D”로부터 “G”로 바뀌였다.
북경-하문 운행시간 13시간도 안돼
이번의 대조절에서 북경철도국은 19.5쌍(그중 고속철도렬차가 15쌍)렬차를 증가운행하는데 여러 선로의 조절이 사람들의 주의를 끌었다. 그중 처음 개통된 북경남-하문북G165/6차 고속동력분산식렬차는 복주남, 보전, 천주를 거치게 된다. G165를 례로 들면 북경남역에서 8시 45분에 발차, 최종 하문북역에 도착하면 21시 30분으로 전구간 12시간 45분 운행하는데 두 지역의 하루직통을 실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