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6일, 사천성 량산이족자치주에서는 집중적으로 “6.26”마약금지 법제선전교육대회가 소집되였다. 중공 량산주위 부서기, 주인민정부 주장 라량청이 “점화”명령을 내리자 량산주 각급 공안기관은 근년래 몰수한 115.061킬로그람의 각 종류 마약품을 집중 소각했다. 사진은 마약 소각 현장이다(중신사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