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딸리아 2:1 잉글랜드
6월 15일, 이번 월드컵 첫라운드에서의 다른 한 초점경기 D조의 잉글랜드VS이딸리아의 시합에서 로련된 이딸리아는 마르키시오와 발로텔리의 두꼴로 청춘폭풍을 휩쓴 잉글랜드를 2:1로 꺾었다. 잉글랜드의 꼴은 리버플의 선수 스터리지가 넣었다. 이로써 D조의 순위는 목전 꼬스따리까, 이딸리아, 잉글랜드, 우루과이의 순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