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포스트지》사이트에서 보도한데 의하면 워싱톤에 위치한 스미소니언 국가항공항천박물관은 9일 화성표면을 찍은 사진전을 거행하여 화성표면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 사진들은 “찬스호”와 “용기호”가 촬영한것이다.
클로즈업으로 찍은 사진들로부터 우리는 매체에서 뜨겁게 기사화했던 화성 “블루베리형태”의 물질을 똑똑히 볼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