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8일발 인민넷소식(기자 당술권): 중앙규률검사위원회 감찰부사이트는 오늘 “문제발견 두드러지게 하고 진섭역할 강화—2013년 순시사업종술”이란 문장을 발표했다. 문장은 2013년 첫회 순시가 끝난 뒤 10개 순시조가 정리해낸 “문제명세서”는 이미 중앙규률검사위원회와 중앙조직부에 교부되였다고 지적했다.
지금까지 중앙규률검사위원회는 귀주성위 전임 상무위원, 준의시위 전임 서기 료소화, 호북성 전임 부성장 곽유명, 호북성 정협 전임 주석 진백괴, 강서성 인대 전임 부주임 진안중, 호북성 정협 전임 부주석 동명겸, 중국수출신용보험공사 전임 부총경리 대춘녕 등 6명은 엄중한 규률위반과 위법문제로 립안, 조사를 받고있다. 대춘녕은 중국수출입은행 행장조리를 맡은적이 있다. 2013년 5월 중앙에서는 강서, 호북, 내몽골, 귀주, 중경, 중국저비량식공사, 수리부, 중국출판그룹, 중국수출입은행, 중국인민대학에 10개 순시조를 파견하여 순시를 진행했다.
이 6명중 대춘녕을 제외한외 5명은 성, 부급 간부이다.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18차 대회 이래 총 18명의 성, 부급간부가 조사를 받았거나 처리되였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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