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1월 6일발 인민넷소식(기자 리목, 한사사): 미국련방조사국은 1월 6일 점심, 샌프란시스코에서 소식공개회를 열고 샌프란시스코주 중국총령사관 방화사건은 개별사건으로 방화범은 어떠한 조직에도 속하지 않는다고 통보했다.
FBI의 소개에 따르면 이 혐의범의 중국적 남성으로 39세, 이름은Yan Feng(음역)이고 미국 합법적 영주주민이다. 이 혐의범은 1월 3일 저녁 샌프란시스코지역의 데일시티에서 자수했다.
FBI는 사건동기에 대해서는 잠시 발표하지 않는다면서 이 남자는 어떠한 조직에도 속하지 않고 개별범죄에 속하며 2008년 방화사건과는 아무런 련관이 없다고 밝혔다.
FBI는 또 이 남자에 대해 방화죄와 재산파괴죄로 기소하게 된다고 통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