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26일, 산동성 제남시 위사로 서쪽의 한 백년력사의 건물옥상이 철거되여 네면의 벽밖에 남지 않았다. 강철틀의 지지하에 6m 높이의 강철구조플랫폼에 걸려있었다. 또 한채의 금방 복구한 백년건물은 주변을 다 파버려 건물은 4m 높이의 흙무지에 놓여져 외딴 섬으로 되였다. 이 두채의 옛날 건물은 1907년에 건설된것이고 모두 중서풍격을 융합한 백년 아빠트로서 20세기초 제남 민족자본가 장채승의 옛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