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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1월 25일발 신화넷소식: 신화사 “신화시점”미니블로그의 보도에 따르면 습근평은 25일 산동성 림이의 화동혁명렬사릉원에 가 혁명렬사기념탑에 화환을 올리고 이몽정신전람을 참관했다. 전람청에서 “이몽지역의 어머니” 왕환우의 손녀 우애매 등 모범인물을 회견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이번에 이몽에 온것은 로혁명근거지 인민들을 보러 온것이며 이몽정신을 다시한번 되새겨보려는것이다. 혁명의 승리는 쉽게 얻어진것이 아니다. 무엇보다 당과 인민이 긴밀히 융합되고 당이 인민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인민을 위해 해방을 도모했으며 인민이 당을 따르고 사심없이 기여했다. 참으로 감격적이고 눈물겨운 일이다! 이몽정신을 대대적으로 선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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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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