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녀인 부주의로 고지에서 추락,공사장 철근 오른팔 관통
8월 24일 오후 3시 40분, 온주 락청에서 한시간의 수술을 거쳐 장녀사의 오른팔을 관통한 철근을 성공적으로 꺼냈다. 당일 오전 락청의 한 공사장에서 장씨는 부주의로 고지에서 추락했는데 한가닥의 철근이 그녀의 오른팔을 관통하고 말았다.
http://korean.people.com.cn/78529/1534626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