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위안부 일본의 진정한 사과 희망 |
8월 15일발 인민넷소식: 한국《중앙일보》소식에 의하면 일전에 한국 경기도 광주시 위안부료양소 “나눔의 집” 광장에서 85세 고령의 위안부피해자 강일출이 많은 위안부기념 반신상 사이에 앉았다. 광복절 전 하루인 8월 14일은 “일본 종군위안부 문제를 해결하는 아세아주 위안부련대(连带)”에서 지정한 “세계위안부의 날”이다.
강일출은 경상북도 상주시 곶감판매점의 막내딸이였다. 14살때 강제로 위안소에 끌려갔으며 힘들고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냈다. 현재 한국의 대부분 위안부피해자들은 이미 사망했으며 강일출 등 57명이 의연히 건재하고 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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