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공모통지]|시작페지로 설정
고위층동향당건설인사임면부패척결국내경제조선족집거지중앙정책사회인물문화교육과학기획멀티미디어조선뉴스 한국뉴스국제뉴스종합보도 지식·자료실 리론관점 스포츠 연예관광생활포토
·지난해 향항에서 409명 미성년자 성추행당해  ·PSY 싸이 다섯번째로 기네스북기록 창조  ·“흡혈귀물고기” 미국 5대호구역서 기승 부려, 주둥이 흡반으로…  ·상해시중심 대면적 정전, 일부 사람들 엘레베이터내 갇혀  ·복주 내하 련꽃 범람해 수로 잔디밭 같아  ·82세 백발의 슈퍼모델 패션화보 촬영  ·무게 13.6kg 초대형 금붕어  ·수수께기로 남아있는 1937년 녀 비행사 실종사건  ·연예계 미녀들의 진상  ·료녕함 내부시설 공개, 3000여개 선실 미궁과 흡사  ·유예빈 2013년 미스코리아 진의 영예받아  ·덕혜 화재 생환자: 안전탈출구가 닫겨져있었다  ·런던,영국녀왕 대관식 60주년 축전행사 거행  ·청도,법륜공 수련자 “혹형박해”사진 위조사건 해명  ·중국석유 대련산하 기업 4년동안 화재 5차 발생, 8명 사망  ·일중,조어도문제 보류 관련 공동대 달성한적 있었다  ·연안 도시관리원 음주후 집법, 두발로 남자 머리 심하게 짓밟아  ·장애자들 필승객(必胜客) 새우공(虾球)광고 맹인 해학화한데 항…  ·남경 집성문 성벽아래에서 생후 4개월 되는 기아(棄兒) 발견  ·국무원 판공청 단오절 휴가통지  ·제31기 로씨야-유럽동맹 정상회의 열려   ·미국, 이란화페와 자동차업종에 제재   ·중앙 순시소조, 새단계 순시작업 펼쳐  ·“12마리 동물 두상” 모방품 태원에서 전시되여  ·미국 녀자애 선천성 희귀병 코 없고 눈 없어  ·사천 로주 모 기업 직원들 붉은 팬티 바지 겉에 입고 달리기  ·미국 작가 새책 출판,오바마와 클린턴 “자리바꿈협의”체결 폭로  ·영국 황실례포 울려 영국녀왕 등극 60주년 경축  ·샹그리라 대화회의 안보협력 륜곽 드러나  ·일본의 꿍꿍이는 무엇인가  ·독일 홍수에 몸살  ·류덕화 부인 또 임신설, "아들 낳게 해달라" 불공  ·녀배우 자선행사서 시스루, 굴곡진 몸매 그대로 드러나   ·졸리, 유방선 절제후 첫 공식석상 등장  ·길림성 덕혜시 특별중대화재 발생..119명 사망  ·[포토] 베일속 인도 신부들의 신비한 모습  ·외교부: 일본 대 아프리카 협력조치 출범 환영  ·중국예비식량관리총공사 림전직속창고 화재사고,중대책임사고죄 혐의…  ·최고인민검찰원 식품안전 위해 등 범죄 엄격히 단속  ·지혜와 미모 갖춘 21살 연구생 2013년 미스모스크바 우승  ·중국석유 대력석유화학석유쓰레기탱크 폭발  ·콜롬비아 “도마도전쟁” 진행  ·해군 “란주함”의 미모의 녀자군인들  ·벨지끄 녀자 3년 들여 얼굴의 56개 별문신 제거  ·벨지끄 녀자 3년 들여 얼굴의 56개 별문신 제거  ·폴란드 남성 첫 사례의 긴급 “얼굴교체”수술 받아  ·새중국 부동한 시기의 6.1아동절  ·세계 각지의 창의적인 신기한 공공뻐스 광고  ·미국 회오리바람 재차 강타,최소 2명 사망   ·아프가니스탄 2일간 135명 사망,습격사건과 무장충돌 다발 

지난해 향항에서 409명 미성년자 성추행당해

2013년 06월 06일 15:18【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향항 6월 5일발 인민넷소식(기자 리영녕): 기자가 향항특별행정구경무처로부터 입수한데 따르면 지난해 향항에서는 도합 409명의 16세미만 미성년자들이 성추행(강간및 성희롱포함)을 당했다. 2011년에는 411명이였다.

향항"형사범죄조례"에 따르면 모든 년령대의 남성들은 모두 만16세미만 녀성과 성행위를 갖지 못하기로 되여있다. 이렇지 않을 경우 불법성행위에 속해 형사범죄에 걸릴수 있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메모 남기기: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