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항 6월 5일발 인민넷소식(기자 리영녕): 기자가 향항특별행정구경무처로부터 입수한데 따르면 지난해 향항에서는 도합 409명의 16세미만 미성년자들이 성추행(강간및 성희롱포함)을 당했다. 2011년에는 411명이였다.
향항"형사범죄조례"에 따르면 모든 년령대의 남성들은 모두 만16세미만 녀성과 성행위를 갖지 못하기로 되여있다. 이렇지 않을 경우 불법성행위에 속해 형사범죄에 걸릴수 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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