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성 혜주 박라현 정부는 의외로 강에 빠진 남학생을 구하려다 빠진 학생 5명이 긴장한 수색끝에 전부 사망했다고 표했다.
지난 5월 11일 오전 11시 혜주시 박라현 라양1중 초중 2학년 학생 8명이 박라현 빈강로의 동강변에서 고기를 구워먹기로 약속했다. 가는 길에서 강에 들어가 수영을 하던 한 남학생이 물에 빠진것을 발견한 4명이 손을 잡고 강에 들어가 그를 구하려다 불행히도 전부 실종되였다. 이 상황을 목격한 나머지 3명 학생이 즉각 경찰에 신고했다.
의외사고가 발생한후 현지 공안과 소방, 병원, 민간 구조팀들은 즉각 현장에서 구조작업을 벌렸다. 이날 7시 40분 처음에 물에 빠진 유체를 건져냈고 저녁 9시 50분 나머지 4명의 유체를 전부 건져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