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 일본 NHK텔레비죤방송국의 보도에 의하면 조선 수도 평양시의 한 녀교통경찰이 몸바쳐 최고지도자의 안전을 보호한 공으로 조선 최고영예인 “공화국영웅”칭호를 수여받았다고 한다. NHK는 이에 대해 최근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이 탑승한 자동차가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소문이 있다고 했다(중국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