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딸리아 슈퍼 스포츠카인 “람보르기니”는 탄생 50주년을 맞이하여 4월 27일 향항 적주광장에서 경축활동을 거행했다. 30대를 넘는 람보르기니로 구성된 억원 차량행렬은 유명한 국제브랜드 Strato의 디자니어가 설계한 페인팅소와 함께 팬들과 만났다. 특히 활동 주최측에서는 스타 곽부성을 초청하여 국제 최고의 예술가들과 함께 페인팅소를 설계했으며 동시에 자선경매를 거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