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 미국 《뉴욕시보》에 따르면 우리 나라 대륙지역 15개 대학이 아세아 100강대학에 들었다.
15개 대학들로는 북경대학(순위 4번째), 청화대학(6번째), 복단대학(24번째), 중국과학기술대학(25번째), 남경대학(35번째), 상해교통대학(40번째), 중국인민대학(41번째), 절강대학(45번째), 중산대학(51번째), 무한대학과 무한리공대학(병렬로 58번째), 할빈공업대학(66번째), 대련리공대학(80번째), 서안교통대학(89번째), 화중과학기술대학(99번째)이다.
아세아 각 나라와 지역가운데 100강대학에 든 대학수가 가장 많은것은 일본이고 두번째는 우리 나라 대만이였다. 일본은 도꾜대학(1번째), 교또대학(7번째) 등 22개 대학이 100강에 들었고 대만은 대만대학(14번째) 등 17개가 들었다.
향항은 향항대학(3번째), 향항과학기술대학(9번째), 향항중문대학(12번째) 등 6개가 100강에 들었다.
한국은 포항과학기술대학(5번째), 서울대학(8번째), 한국고등과학기술대학(10번째) 등 14개 대학이 100강에 들고 싱가포르는 싱가포르국립대학(2번째)과 남양리공대학(11번째) 2개가 100강에 들었다.
이번 아세아 100강대학교 순위는 국외 교육관련기구에서 각 대학교의 수학교육과 연구 상황, 국제화와 결합시켜 지식을 보급한 상황을 근거해 매겼다. 또 대학교가 인용한 5000만부의 문헌을 분석비교한 외 도합 13가지 방식을 사용해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아세아 100강 대학을 선정한 외국전문가들은 "일본은 다른 나라나 지역보다 빨리 고등교육에 투자해 교육기초가 탄탄하다. 그러나 재정문제가 현재 엄중해 교육에 투자하는 힘이 약하고 국제화교육과 맥락을 잊는데 적극적이지 않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우리 나라가 일본을 추격할 능력이 크다며 우리 나라 교육의 미래를 밝게 보고있었다.
래원: 길림신문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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