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시의 첫 H7N9조류독감 확진환자의 병세는 호전되고있다. 사진은 전문가가 지단병원에서 환자를 치료하고있는 장면이다(범명장 4월 12일 찍음, 신화사 제공).
북경 4월 13일발 본사소식: 4월 13일 새벽, 중국질병통제중심의 실사를 거쳐 북경시에서 처음으로 인간 H7N9조류독감 확진사례를 종합판정했다.
올해 7살인 요모라는 녀자어린이 환자는 북경시 순풍구 후사욕진 고성촌 중심가에 살고있다. 환자의 부모는 주거지역에서 가금판매업에 종사하고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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