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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성 보건청은 14일 주구시와 개봉시에서 각기 H7N9 조류독감 감염병례 1건씩 확진했다고 통했다.
두명의 환자는 하남성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H7N9 조류독감 인체감염 확진병례이다.
그중 개봉시의 마씨 환자는 주방장으로 현재 상황이 위급하여 회하(淮河)병원의 중증환자 간호병실에서 적극적인 치료를 받고있다.
다른 한 환자는 주구시 농민으로 적극적인 치료를 거쳐 환자의 병세가 안정되였다.
지금까지 상술한 두건의 병례사이에 류행병학 련관이 존재한다는것이 발견되지 않았다.
조사를 거쳐 두건의 병례와 밀접하게 접촉한 사람은 모두 19명으로 제때에 의학관찰조치를 받았으며 지금까지 이들에게서 이상 상황이 발견되지 않았다.
13일 17시까지 전국에서 보고된 H7N9 조류독감 감염확진병례는 49건 그 중 사망 11명이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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