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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의 류단은 아래로 산간에 걸려있는 수직사다리를 내려다보고있다. 이것은 그가 학교를 가는데 반드시 경과해야 하는 곳이다. 비만 내리지 않으면 이 사다리로 가는것이 “무섭지 않다”고 그는 말했다.
상식현 고죽평향의 장가만촌은 천문산의 한쪽에 있어 마을의 아이들은 이 위험한 수직사다리를 통해야만 마을에서 나갈수 있다.
도로를 깔것인가? 상주인구가 100명도 안되지만 공사량은 아주 거대하다.
이민할것인가? 마을의 많은 사람들이 산에서 떠나는것을 바라지 않는다. 산과의 대시중에서 류단은 벌써 새로운 동경이 생겼는데 평탄한 통학길과 그곳에 먼 풍경을 볼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