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오전 길림성 백산시 강원구에 위치한 통화광업그룹 유한책임회사의 팔보탄관에 재차 가스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지금까지 이미 6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으며 11명이 실종된것으로 확인되였다. 이 탄광에서는 4일전인 3월 29일 저녁에 이미 한차례 가스폭발사고가 발생해 28명이 숨졌었다. 4월 1일 팔보탄광 21명 광부가 갱에 내려간데 대해 백산시 부시장인 왕수평은, 탄광 관련 책임자가 사사로이 사람을 데리고 갱에 내려가 구조작업을 하려한것이라고 설명했다.
전하는데 의하면 당면 사고 선후처리 사업은 이미 시작되였다. 련속 두차의 사고에 나타난 기업소 안전생산문제에 관련해 길림성에서는 큰 결심을 내리고 엄하게, 철저히 조사하기로했다. 지금 기업소 관련 책임일군들은 통제되였고 사고 책임의 최종 인정은 사고조사조의 최후 조사결론을 기다리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