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항 3월 31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조해양, 리해원): 2003년 4월 1일 향향 유명한 가수이며 영화배우인 장국영이 문화동방호텔 24층에서 추락하여 사망했다. 당시 그의 나이는 46세였으며 향항은 그때로부터 한명의 거성을 잃어버였다. 10년이 지났지만 그의 노래와 풍채는 의연히 세계 각지의 팬들의 마음속에 남아있다. 3월 30일 오후 “계속되는 사랑, 10년 기념전”으로 명명한 장국영 서거 10주년 주제전람이 향항 동라만 시대광장에서 개막되였다.
이 기념전람은 장국영의 음악, 무대, 영화를 주제로 3개 전시구역을 설계했으며 장국영이 생전이 가장 좋아했던 레드를 주요색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