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23일 호북성규률검사위원회에 입수한데 따르면 호북 "여섯가지 전문정돈"정리사업이 질서있게 추진중이다. 현재 호북 전 성은 전문정돈에서 이미 1819명을 처리했는데 그중 1261명이 당규률과 행정규률 처분을 받았고 364명이 조직처리를 받았으며 194명이 책임을 추궁 받았다.
소개에 따르면 올해 4월 중순 호북성규률검사위원회는 "여섯가지 전문정돈"사업동원포치회의를 열고 전 성의 재무결산규정위반문제, 개혁후 공무용차량관리사용 규정위반문제,성소속 국유기업지도자 직책리행대우와 업무지출 규정위반문제, 기층의 군중규률위반 돌출문제, 농촌집체"자금, 자산, 자원"감독관리 돌출문제, 빈곤해탈부축 령역의 군중리익 침해 부정기풍과 부패문제 등 여섯가지 문제에 대한 전문정돈을 가동했다. 전문정돈사업은 선후하여 동원포치와 자체검사, 자체시정 두개 단계의 임무를 선후하여 완수하여 초보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현재 전문정돈사업은 이미 중점검사,정돈개진 시달단계에 진입하였다. 호북성규률검사위원회는 각 전문정돈사업책임단위에 전문정돈사업이 실효를 보도록 확보하고 사업책임을 일층 시달해야 하며 엄격하고 단단히 틀어쥐고 실속있는 사업태도를 시종 유지하고 억세고 정확하고 끈기있는 기세로 이번 전문정돈 난관공략전을 잘 치르며 문제방향을 돌출히하여 30% 이상의 요구에 좇아 자체검사, 자체시정 사업 진전이 느리고 "보고가 없는" 단위와 소속 2급 단위를 중점적으로 선택조사할것을 명확히 요구했다.
호북성규률검사위원회는 조사처리문책을 강화하고 엄중히 규률을 위반한 문제를 발견해야 할것을 발견하지 못했거나 발견후에 보고하지 않고 이송하지 않았을 경우 엄숙히 그 책임을 추궁하고 문책해야 하며 정돈개진제고를 강화하고 "규칙제정"을 하나의 대사로 삼고 제때에 감독관리조치를 강구하여 제도의 허점을 막고 전문정돈의 성과를 공고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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