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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7월 19일발 인민넷소식: 환경보호부사이트 소식에 따르면 당중앙, 국무원의 비준을 거쳐 2016년 첫 중앙환경보호감찰사업이 전면적으로 가동되여 이미 8개 중앙환경보호감독검사조가 구성되였는데 조장은 각각 륙호, 양송, 오신웅, 리가상, 왕만빈, 강위신, 가치방, 장거봉 등 동지들이 담임했고 부조장은 환경보호부 부부장들인 황윤추, 적청, 조영민 등 동지들이 담임했으며 각각 내몽골, 흑룡강, 강소, 강서, 하남, 광서, 운남, 녕하 등 8개 성(자치구)에 대하여 환경보호감찰사업을 전개하게 된다. 7월 19일까지 8개 중앙환경보호감찰조가 이미 모두 감찰 진주를 완수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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