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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성 부성장 담력 조사받아

2014년 07월 09일 13:35【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7월 8일발 인민넷소식: 중앙규률검사위원회감찰부사이트에 따르면 해남성당위 상무위원이며 부성장인 담력이 엄중한 규률과 법 위반혐의로 현재 조직의 조사를 받고있다. 담력은 올해 락마한 15번째 성, 부급 관원이며 또 기문림에 이어 올해 해남성에서 두번째로 락마한 부성장이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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