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후의 당적을 취소할데 관한 중공중앙의 결정이 공포된 뒤 전군과 무장경찰부대에서 강렬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광대한 장병들은 서재후의 엄중한 규률위반문제에 대한 조사처리는 당중앙의 당을 엄하게 다스리고 군대를 엄하게 다스리는 선명한 태도를 일층 구현하였고 우리 당의 부패를 견결히 반대하고 절대 용인하지 않는 태도로 부패를 징벌하는 드팀없는 결심을 보여주었다고 한결같이 인정했다. 장병들은 당중앙의 정확한 결정을 견결히 옹호하고 당중앙의 결책과 포치를 견결히 관철하며 사상을 중앙의 정신으로 절실히 통일시키고 모든 행동은 당중앙, 중앙군위와 습주석의 지휘에 복종하며 부대의 고도로 되는 집중통일과 안전안정을 확보할것이라고 분분히 표했다.
총참모부, 총정치부, 총후근부, 총장비부와 여러 큰 단위들은 분분히 기관간부들을 조직하여 관련 뉴스보도를 청취하거나 시청하면서 중앙정신을 참답게 학습했다. 장병들은 중앙의 처리결정은 아주 영명하고 완전히 정확하며 광대한 장병들의 부패척결과 청렴제창의 신심을 크게 증강하고 탐오분자들을 힘있게 진섭했으며 부대의 풍기를 바로잡고 인민군대의 량호한 형상을 수호하는데 대하여, 군심과 사기를 붇돋아주고 의지와 력량을 응집시키는데 대해 기필코 중요한 영향을 일으키게 될것이라고 보편적으로 인정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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