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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인민검찰원: 247명 조건부 비감금집행 “세 종류 범죄자”에게 수감 집행

부청급 이상 18명

2014년 06월 30일 14:0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6월 29일발 신화넷소식: 기자가 최고인민검찰원 감옥구치소검찰청에서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5월말까지 전국 검찰기관은 이미 법을 위반하고 감형, 가석방, 조건부 비감금집행을 한 사건단서 188개를 발견하고 조건부 비감금집행조건이 소실된 247명 범죄자에게 수감집행을 할것을 요구했다. 그중에는 부청급 이상 직무범죄자가 18명을 차지했다. 아울러 관련 직무범죄사건 30건에 40명을 립안조사하였다.

올해 3월 20일, 최고인민검찰원은 전국검찰기관범위에서 감형, 가석방, 조건부 비감금집행 특별검찰활동을 전개하고 직무범죄, 금융범죄, 폭력조직범죄 등 “세 종류 범죄자” 형벌변경집행상황을 중점적으로 감독하고 배후의 사법부패를 엄격히 조사할것을 요구했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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