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중앙순시조 전부 의견 회부
문제선색 이미 중앙규률검사위원회에 교부
2013년 09월 29일 13:2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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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9월 28일발 신화통신, 28일발 중앙규률감찰넷소식: 올해 5월 말부터 시작하여 중앙의 10개 순시조는 내몽골, 강서, 호북, 귀주, 수리부, 중국수출입은행, 중국저비량관리총공사, 중국인민대학, 중국출판그룹에가서 순시를 전개했다. 목전 여러 순시조는 전부 순시단위에 의견을 회부했고 문제선색은 이미 중앙규률검사위원회에 교부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새로운 한기의 순시사업은 네가지 중점을 두드러지게 했다. 첫째는 당풍, 렴정건설과 반부패투쟁을 둘러싸고 지도간부들에게 금권거래, 직권람용 사리도모,탐오수뢰, 부화타락 등 법규위반, 위법문제를 발견하는데 주력했다. 둘째는 8가지 규정을 관철락착하는 방면에서 형식주의, 관료주의, 향락주의와 사치풍기 등 문제를 발견하는데 주력하여 긴밀히 주시하고 반등을 방지했다. 셋째는 당의 정치기률을 위반한것이 존재하는가 하는것을 발견하는데 주력하고 넷째는 사람을 선발하거나 임용하는데서 부정기풍과 부패문제가 존재했는가 하는것을 발견하는데 주력했다. 이번 순시는 지도간부에 대해 개인 해당사항에 대해 표본조사를 보고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