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묘 |
북경 9월 24일발 인민넷소식(윤침): 오늘 오전, 산서 녀상인 정서묘(정우심이라고도 함) 비법경영죄와 뢰물죄혐의 사건이 북경시제2중급인민법원에서 공개개정심리된다. 올해 9월 7일, 전임 철도부 부장 류지군 사건이 심사가 종료되고 선고되였으며 친신인 장서광사건이 공소된 뒤 이 사건에 관련된 다른 한명의 관건인물인 정서묘가 북경시검찰원2분원에 의해 공소, 제2중급법원에서 이를 접수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서묘는 고속철입찰항목에서 비법적으로 “중개비용”30여억원을 챙긴것으로 기소되였다.
정서묘, 올해 58세, 북경박유투자관리그룹유한공사 법인대표였는데 이 회사는 고속철설비, 영상광고, 호텔 등 여러가지 령역에 발을 들여놓았다. 보도에 따르면 1997년, 정서묘는 당시 재직중이던 북경철도국 림분분국 부분국장 라금보의 소개로 당시 철도부 부부장이였던 류지군과 알게 되였다. 그뒤 류지군은 정서묘를 도와 화물렬차계획을 얻어주었다. 2011년초 정서묘는 비법경영죄와 뢰물죄로 경찰에 체포되였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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