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금으로 례물을 주는 “음성화”에 경각성을
리증
2013년 09월 22일 14:0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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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국경 2개 명절기간 중앙은 공급으로 례물을 주는 등 부정기풍을 단호히 억제하고 기풍기 깨끗한 명절을 보낼것을 요구했다. 상가에서는 일반가격의 월병이 소리없이 류행되고 거리에서는 공무차를 운전하여 례물을 보내는 현상도 보기들물어졌다. 지난날고 비하면 공금으로 례물을 주는 현상이 확실히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하지만 일부 지방들에서는 공금으로 례물을 주는 바이러스가 다그쳐 변종이 생겨 “자취를 감추는 옷”을 입고 인정시장에서 남몰래 활개치고있는데 이 잠재적인 흐름에 대해 경각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
공금으로 례물을 주는 은페적인 형식은 많고도 많다. 인터넷쇼핑을 리용하여 집에서 천리밖에 례물을 보낼수있고 또한 전자상품권을 리용하여 “쥐도 새도 모르게”선물을 보내며 또 령수증을 마구 떼고 값진 례물을 사무용품령수증으로 떼여 주고있다. 이와 같은 것들은 모두 겉으로는 중앙의 요구를 관철하고있지만 암암리에서는 변통과 가감을 일삼고있다. 이와 같이 정체를 속이는것은 공금으로 례물을 주는 부패성질을 개변시키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중앙정령의 권위성과 공신력을 없애기에 그 위해성이 더욱 크다.
은페적인 방식을 통해 공금으로 례물을 주는 행위에 대해 반드시 엄하게 조사하고 엄하게, 강력 단속해야 한다. 이는 감독기제를 완벽화하고 더우기는 전자지불감독을 강화하여 잠복자들이 몸을 숨길곳이 없게 해야 하며 사회감독을 강화하여 공금으로 례물을 주는 자들이 거리에 나선 쥐마냥 사람들에게 쫒겨 다니에 해야 하며 청렴하고 간소화하는 문화를 함양하여 지도간부들이 “례물을 주지않고 례물을 받지않는” 도덕성 자각을 기르게 해야 한다. 여러부문이 함께 노력하고 억지력을 유지해야만 공금으로 례물을 주는 여러가지 은페적인 형식을 철저히 근절하여 명절분위기가 진정으로 깨끗해지고 기풍이 바르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