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일, 북경시에서는 2018년-2019년 겨울철 난방공급 및 제설제빙사업 동원포치대회를 소집했다. 기자가 료해한 데 의하면 북경시 각 난방공급 단위에서는 11월 7일에 시험적으로 겨울철 난방공급을 시작하며 11월 15일부터 정식으로 난방공급 표준에 도달하게 된다.
회의에서 북경시기상국에서는 2018-2018년 겨울철 기상예측상황을 통보하고 북경시 도시관리위원회에서 2018년-2019년 겨울철 난방공급 및 제설제빙사업을 포치했다. 북경시기상국에서 난방공급시즌 기온의 전반적인 상황을 초보적으로 예측한 데 의하면 2018년 11월부터 2019년 3월까지 북경 평원지역의 평균 기온은 섭씨 1~2도에 달해 평년보다 약간 높은 편이다.
현재 북경시의 난방공급 준비작업은 이미 기본상 마쳤다. 우선 난방공급에너지 비축을 완성했다. 북경시 도시와 진의 난방공급 면적은 8.7억평방메터에 달해 지난 난방공급시즌에 비해 약 3000만 평방메터 증가되였으며 기본적으로 청결에너지 난방공급을 실현했다. 북경시가스그룹과 중국석유북방회사에서는 <2018년 천연가스 매매계약>을 체결하여 이번 년도 및 2018-2019 난방공급시즌 가스구입량을 실행시켰으며 그중 올해 석탄 난방공급으로부터 천연가스 난방공급으로 바뀐 새 사용자의 가스사용량을 난방공급시즌 총수요에 넣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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