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 7월 2일발 신화통신(기자 동소홍, 왕빈): 우리 나라 건강빈곤해탈부축이 적극적인 진전을 가져왔다.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질병으로 가난해지고 빈곤상태로 돌아간 빈곤호중 581만개 가정이 빈곤에서 벗어났는데 진도는 전국서류작성빈곤호의 전반 빈곤퇴치 진도와 기본상 동일했다.
이는 기자가 2일 성도에서 소집된 전국건강빈곤해탈부축 3년공략 사업회의에서 알아본 것이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주임 마효위는 회의에서 이렇게 말했다. 빈곤퇴치 공략전을 펼친 이래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국무원 빈곤해탈부축판공실 등 관련부문과 함께 정밀하게 정책을 실시하고 총괄적으로 추진시켜 건강빈곤해탈부축이 단계적 진전을 이루게 했다.
마효위는 이렇게 소개했다. 국가에서는 빈곤인구 의료보장수준 향상에 진력하여 빈곤인구가 ‘병을 보일 수 있게’ 하기 위해 노력했다. 빈곤인구에 대해 편향적 의료보장정책을 실행하고 신형농업합작 큰병보험 선불선을 50% 하락시키고 정책범위에서의 입원비용결산비률을 5%포인트 이상으로 제고시켰다. 또한 현역내 입원시 먼저 병을 보이고 나중에 지불하는 ‘원스톱’식 실시간 결산을 보급시켰고 빈곤인구에 대해 특수의료보장조치를 취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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