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 오전 10시, 시민 은녀사는 자신의 위챗카드 지갑에서 아들의 전자출생증을 받아 열어보았다, 이는 광주시부녀아동의료센터에서 발급한 전국 첫 전 성 통용 출생의학증명 전자사진이다.
기자가 료해한 데 의하면 출생의학증명 전자사진과 종이로 된 출생의학증명은 광동성 내에서 동등한 법률적 효력을 가지고 있고 30여개 사무환경에서 광범위하게 응용된다고 한다. 앞으로 출생의학증명 전자사진은 점차적으로 시범병원으로부터 광주시, 광동성 더 나아가 전국적으로 출산 전 전페쇠 정보관리를 실현하게 된다.
출생증 전자사진을 휴대폰에 ‘넣다’
출생의학증명은 자연인의 첫번째 법률증명서이며 신생아 출생시의 상태, 혈족관계 및 국적, 호적을 신청하여 획득한 국민신분의 법정 의학증명이다.
과거에 시민이 아이의 ‘출생의학증명’을 처리하려면 아이가 태여난 병원의 현장에 가야 하며 부모 쌍방의 신분증 원본 및 복사본을 제출하고 관련 정보를 적은 후 현장인원의 검증을 거친 후에야 수속할 수 있었다. 대기하는 시간이 길고 절차가 상대적으로 번잡하여 최소 두차례 병원에 가야 했다.
출생의학증명을 수령할 때 긴 줄을 서야 하고 절차가 상대적으로 번잡하며 신청효률이 비교적 낮고 진위감정이 어려우며 관리에 빈틈이 존재하고 정보화적이지 못하며 휴대와 참조가 불편한 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광동성위생계획출산위원회에서는 광주시부녀아동센터에서 시범을 전개했으며 출생의학증명의 처리절차에 대해 개혁하고 최적화했으며 출생의학증명 전자사진 항목을 실시했다.
소개에 따르면 2018년 5월 1일 후에 출생한 아이들은 이미 자동적으로 ‘수고 덜기(粤省事)’ 미니 응용프로그람 출생의학증명 전자사진에 등록된다고 한다. 2014년 1월 1일 후부터 지금까지 이미 청구한 종이로 된 출생의학증명은 최근에 점차적으로 전자사진이 생기게 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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