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6월 4일발 본사소식(기자 백검봉): 최근, 미국에서 공부하는 녕파처녀 소이는 담낭결석이 발작하여 당지 의료기구에 가서 급진치료를 받게 되였는데 적어도 7시간을 기다려야 한다는 통보를 받았다. 5일뒤 전문의사를 예약해 수술을 하려 했는데 적어도 4개월을 기다려야 하며 수술비용은 4만 내지 6만원이 소요된다는 통지를 받았다. 아품을 견딜 수 없어 소이는 비행기로 중국에 돌아왔고 이튿날 병원에 가서 외래진찰을 받고 세번째 날에 수술실에 들어가 반시간 수술을 마친 후 3일뒤에 순조롭게 퇴원했는데 치료비용은 만원도 들지 않았다. “중국의사들이 한 최소절개술은 미국보다 못지 않고 의사들의 진료와 간호사들의 보살핌은 아주 전문적이고 세밀했다”고 소이는 말했다.
18차 당대회 이래, 우리 나라 의료기술능력과 의료질수준이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광범한 환자들의 찬사를 받았을 뿐더러 국제적인 인정도 받았다. 세계보건기구가 최근 발표한 <세계보건통계2018>에 의하면 2016년의 데터로 볼 때 중국영아출생시 건강예기수명이 처음으로 미국을 초월했는데 중국은 68.7세이고 미국은 68.5세였으며 세계 영아출생시 건강예기수명은 63.3세였다. 2017년, 국제 권위적인 의학잡지 《랜싯》의 전세계 195개 국가와 지역에 대한 의료질과 가급성 순위 결과를 보면 1990년부터 2015년까지의 25년 사이 우리 나라는 의료질 진보폭이 가장 큰 나라의 하나로 되였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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