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자원사회보장부, 빈곤해탈부축지도소소판공실 올해 취업에 의한 빈곤해탈부축 포치
제로취업 빈곤호 최소 1명 취업
2018년 03월 23일 14:3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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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3월 22일발 인민넷소식(기자 백천량): 2018년은 빈곤퇴치난관공략전을 전면적으로 잘 치르는 관건적인 한해이다. 인력자원사회보장부, 국무원 빈곤해탈부축지도소조판공실은 일전에 통지를 내여 로동능력이 있는 빈곤인구의 전부 취업 실현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취업에 의한 빈곤해탈부축 강도를 늘리여 제로취업 빈곤호가 최소 1명 취업을 실현하도록 확보할 것을 요구했다.
소개에 따르면 올해 각지에서는 현지의 실정에 알맞게 취업에 의한 빈곤해탈부축 직장 사회구역공장, 위성공장 등 취업에 의한 빈곤해탈부축 모식을 일반화하여 더많은 등록된 빈곤인구의 취업을 흡수하게 된다. 창업을 촉진하여 취업을 이끌고 농민공, 대학생, 제대군인 등 인원들이 빈곤현 향촌에 내려가 창업하도록 인도하며 조건에 부합되는 기업사업단위인원들이 빈곤촌에 내려가 솔선적으로 프로젝트를 일으키고 창설하도록 이끌어 빈곤촌의 창업치부 선줄군을 육성하는 동시에 조건에 부합되는 취업곤난 빈곤로동력에 대하여 최저선 보장 안치를 하게 된다. 동서부 협조성들에서는 로무련계를 강화하고 빈곤로동력에게 적합한 일터정보를 널리 수집하고 지역을 뛰여넘는 경상화 일터정보 공유와 발표 기제를 구축하여 형식이 다양한 초빙활동을 조직전개함으로써 빈곤로동력과 고용단위들을 위해 련결플랫폼을 구축하게 된다.
심층빈곤지역은 올해 취업에 의한 빈곤해탈부축의 중점이다. 관계부문에서는 심층빈곤지역의 교통이 불편하고 빈곤로동력의 언어가 통하지 않으며 취업념원이 강하지 못한 등 문제에 대비해 여러가지 정책봉사수단을 종합적으로 활용하여 봉사양성훈련의 정밀화정도를 제고하고 제로취업 빈곤호에 대하여 ‘한세대에 한개 정책’을 실시함으로써 최소 1명이 취업을 실현하도록 확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