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급 타지역진료결산시스템 전면 완성, 루적결산 연인원 18만명 초과
2018년 02월 28일 14:4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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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2월 27일발 본사소식: 기자가 27일 인력자원사회보장부로부터 알아본데 따르면 국가타지역진료결산시스템 운행이 원활하여 올해 1월까지 루적결산이 연인원 18만명을 초과하여 기금에서 28. 54억원을 지불했다. 우리나라는 부, 성, 시, 현을 관통한 4급 국가 타지역진료결산시스템을 전면 구축하고 타지역안치퇴직일군, 장기적인 타지역 거주자, 장기적인 타지역 사업일군 및 타지역 이전진료조건에 부합되는 인원 등 네가지 부류의 타지역입원진료비용 직접결산문제를 중점적으로 해결했다. 현재 전국의 모든 성, 모든 총괄지역, 주요의료기구의 전면보급을 기본상 실현했으며 주요정보가 순간 전송되며 사회보장카드가 유일한 결산매개체이며 증명서로 성지역을 넘는 통용으로 되였고 인터넷결산기술표준과 업무규범이 전국통일을 실현했다.
우리나라 전민의료보험시스템이 진일보 공고화되고 보험참가인수가 13억을 초과했고 보험참가률이 95%이상에 안정되였으며 종업원의료보험과 도시와 농촌주민의료보험정책 범위내에서의 입원의료비용 결산비례는 각각 80%이상과 70%좌우에 달했다. 세계에서 가장 큰 건강보장프로젝트를 구축했고 전면적인 초요사회실현에 착실한 토대를 닦아놓았으며 대중들의 획득감이 끊임없이 증강되였다. 현재 우리나라 사회보장카드 소지자는 10.88억명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