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전부는 24일 전사회에 장괄의 선진사적을 공개적으로 발표하고 그에게 ‘시대의 본보기’ 영예칭호를 수여했다.
장괄은 안휘성 방부시공안국 특수경찰지대 1대대 교도원이다. 경찰사업에 종사하여 17년간 그는 시종 리상신념을 확고히 하고 우량한 가풍을 계승했으며 장기간 범죄타격과 긴급 돌발사태 대처의 최전선에서 싸우면서 여러가지 긴급하고 어렵고 위험하고 중대한 경찰 현장출동 상황 처리에서 수차 전공을 세워 ‘특수경찰 정영’으로 불리웠다. 2016년 1월 5일 그는 공공안전을 해치는 중대한 경찰 현장출동 상황을 처치하는 과정에서 개인의 안위를 돌보지 않고 자신의 육체로 폭도를 제압했으며 실제행동으로 인민공안이 인민을 위하는 장엄한 승낙을 해석하였다. 장괄은 일찍 ‘전국 5.4청년메달’, ‘공안본보기’, ‘전국공안계통 2급영웅모범’, ‘중국 좋은 사람’ 등 영예를 획득했으며 영광스럽게 3등공을 2차 세우고 표창을 5차 받았다.
최근 한 시기 장괄의 선진사적이 선전보도된 뒤 전사회적으로 뜨거운 반향을 일으켰다. 간부와 군중, 특히는 공안경찰과 청년학생들은 장괄은 ‘강철로 단련된 영웅위사’이며 그의 선진사적과 숭고한 정신은 사명을 명기하고 당의 지휘를 따르는 충성스러운 신념, 선뜻히 나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영웅기개, 충실히 직책을 리행하고 인민을 위해 봉사하는 감당정신, 태연히 대처하고 갈수록 강해지는 완강한 의지를 선명하게 구현했으며 습근평 총서기가 제기한 당에 충성하고 인민을 위해 봉사하며 집법이 공정하고 규률이 엄명한 총적 요구를 생동하게 실천했다고 인정했다. 장괄은 광범한 공안경찰의 우수한 대표와 전사회가 따라배울 본보기로 되기에 손색이 없다. 광범한 공안경찰들은 습근평 총서기의 일련의 중요연설 정신을 깊이 학습 관철하고 ‘19차 당대회를 맞이하고 충성으로 평안을 유지하는’ 주제교양실천활동을 착실히 전개하여 국가안전과 사회안정을 전폭적으로 수호하고 힘써 경제, 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인민군중을 위해 봉사하며 우수한 성적으로 19차 당대회의 승리적인 소집을 맞이할 것이라고 분분히 표했다.
‘시대의 본보기’ 발표는 "우리의 가치관, 우리의 중국꿈"을 주제로 현장에서 장괄의 선진사적을 발표하고 “장괄동지에게 ‘시대의 본보기’ 영예칭호를 수여할 데 관한 중공중앙 선전부의 결정”을 랑독했으며 그의 선진사적을 반영한 단편영화를 방영하고 중앙선전부 책임자가 장괄에게 ‘시대의 본보기’ 메달과 영예증서를 발급했다. 공안부, 안휘성당위 관련 책임자, ‘시대의 본보기’의 친우, 동료 및 사회 각계 대표 등이 참가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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