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산모영아안전행동계획 가동
임산부 위험정도에 따라 5가지 색상으로 표기해 안전보장 강화
2017년 08월 04일 13:3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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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8월 3일발 신화통신(기자 등화녕, 왕빈): 국가위생계획출산위원회는 일전 "산모영아안전보장사업을 강화할데 대한 통지"를 인쇄발부하여 산모영아안전행동계획을 가동해 2급이상 병원에서 임산부에 대해 임신위험평가등급을 진행하고 위험정도에 따라 "록, 황, 등, 적, 자" 등 5가지 색상으로 분급표기를 진행하여 안전보호를 강화하고 시작에서부터 위험을 방지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국가위생계획출산위원회 부유건강복무사 관련 책임자는 “전면적 두 자녀” 정책이 실시된후 출생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형세하에2017년 상반기 전국 산모영아안전형세는 총체적으로 비교적 안정되였고 임산부의 사망률이 5.8/10만명으로 통제되였으며 대부분 성의 임산부 사망률이 작년보다 동기대비 조금 하락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현재와 미래의 일정한 시기내에 출생인구는 지속적으로 높은 수치를 유지할것이고 고령, 고위험 임산부가 증가될것인바 량질자원의 분포가 불균형하기에 부분적 지역의 산모와 영아의 안전형세가 락관적이지 않다고 한다.
통지에서는 산모영아안전보장사업은 4가지 중점을 틀어쥐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시작에서부터 위험을 방지하고 임신위험 조사와 평가를 전면적으로 전개한다. 중점무리를 틀어쥐고 고위험전문사례관리를 엄격히 진행한다. 안전최저선을 엄격히 준수하고 위급중증구조를 힘써 강화한다. 조사기제를 건립하여 산모와 영아의 안전책임을 락착한다. 예방을 위주로 하고 예방과 치료를 결합하는 원칙을 견지하고 전염병방지의 성공경험을 귀감으로 삼고 매 임산부와 신생아의 생명건강을 전적으로 수호한다.
2급이상 의료기구의 임신위험평가책임을 강화한다. 통지는 2급이상 의료기구는 임신위험조사에서 양성으로 나타난 임산부에 대해 임신위험평가등급을 진행하고 위험의 엄중정도에 따라 "록(저위험), 황(일반 위험), 등(비교적 위험), 적(고위험), 자(전염병)" 등 5가지 색상으로 분급표기를 진행하여 분류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임신위험분급이 "황색", "등색", "홍색", "자색"인 임산부는 2급이상 의료기구에서 임신기 보건서비스와 입원분만을 받도록 건의한다. 고위험 임산부의 전문사례관리조치를 엄격히 락착하여 "발견하는족족 등기, 보고, 관리, 구조"를 할수 있도록 확보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