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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에서 열린 2016 삼림도시건설 좌담회에 따르면 국가 림업국이 서안과 연안을 비롯한 22개 도시에 “국가 삼림도시” 칭호를 수여했다.
지금까지 이미 118개 도시가 “국가 삼림도시”로 평의됐고 80개 도시가 국가삼림도시 건설을 다그치고 있다.
근년래 국내 신규 삼림면적이 쾌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국가림업국은 삼림도시건설을 13차 5개년 림업발전 전망계획의 중요한 내용으로 삼고 2020년까지 북경-천진-하북, 장강삼각주, 주강삼각주 등 6대 국가급 삼림도시군과 200백개 국가삼림도시, 천개 시범삼림향진을 건설하게 된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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