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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일, 꽁고 수도 킨샤바에서 사업요원들이 소란사건으로 인해 사망한 조난자의 사체를 검사하고있다. 꽁고 수도 킨샤사에서 발생한 소란이 20일까지 지속적으로 격화되였다. 최대 반대당 본부가 폭도들의 방화를 당해 3명이 숨졌고 수십개 중국인 매점을 포함한 현지의 매점들이 폭도들에게 강탈당했다. 현재까지 중국인의 사상보고는 없다.
대통령선거가 지연된 문제로 꽁고 반대파는 19일 킨사바에서 대규모 시위행진을 거행해 정부가 예정대로 대총령선서를 거행할것을 요구했는데 수천명의 시위자와 군경 사이에 충돌이 발생했으며 인원사상을 초래했다(신화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