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8일 국가민족사무위원회가 조직한 2016년 전국 소수민족참관단이 광동성 광주시에서 창설되였다.
참관단의 백 83명 성원들은 전국 31개 성과 자치구, 직할시, 신강생산건설병퇀 그리고 해방군과 무장경찰부대에서 왔다. 이들은 2014년 국무원의 표창을 받은 민족단결진보 모범개인이거나 최근년간 성부급 표창을 받은 모범개인으로서 대부분 기층의 간부와 군중들이였다.
24개 민족으로 구성된 참관단은 9월 19일부터 30일까지기간 광동, 강서, 북경 등지를 다니며 참관, 고찰하게 된다.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전직 위원이며 참관단 단장인 관배준은, 여러민족 대표들은 소수민족대표의 량호한 형상을 수립하고 당과 국가에 대한 두터운 감정을 지니고 참관, 학습해야하며 민족지역을 선전한다는 과업을 가지고 참관 학습해야하고 사회발전에 대한 강렬한 책임감을 가지고 참관 학습해야한다면서 실제문제를 가지고 잘 사고하고 훌륭한 경험을 가져다 고향건설의 실제사업에 잘 리용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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