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족자지주 초요사회 전면 건설 경험교류회 소집
2016년 09월 13일 13:3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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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2일발 인민넷소식: 9월 12일, 제2회 전국민족자치주 초요사회 전면 건설 경험교류회가 호북성 은사투쟈족묘족자치주에서 소집되였다.
회의에서는 전면적으로 초요사회를 건설하는 목표에 하나의 민족도 적어서는 안되며 하나의 지역도 적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새로운 발전리념을 단단히 수립하고 절실히 실행해야 하며 전면적으로 당의 민족정책과 중앙의 관련 결책포치를 관철 락착해야 하며 부단히 중점령역의 개혁을 심화하고 내생동력을 불러일으키며 불합리한 구조문제를 힘써 해결하고 생태안전장벽을 단단히 세우며 부단히 대내대외개방을 확대하고 견결히 빈곤해탈부축 공략전에서 이겨야 하며 체제기제의 혁신, 각 민족 공동의 정신터전 구축, "흥변부민 강국선린", "아름다운 중국건설", "일대일로"건설 추진 등 방면에서 앞자리에 설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며 전면적으로 초요사회를 건설함에 있어서 전국과 보조를 맞추도록 확보해야 한다.
중앙통전부 부부장,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주임 겸 당조서기 바터얼이 회의에 참석하여 연설했다. 은사, 량산, 연변, 이리, 노강, 상서 6개 자치주가 대회에서 교류발언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