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부가 10일 피로한데 따르면, 올해 제1호 태풍인 네파탁이 9일 복건성에 상륙한이래 이미 14명이 숨지거나 실종되였으며 20만3천명이 긴급대피하고 44만9천명이 피해를 입었다.
지방 민정부문의 보고에 따르면, 10일 오후5시까지 태풍 네파탁 영향으로 복건, 강서 두개 성의 10개 시, 54개 현 44만9천명 군중들이 피해를 입고 6명이 숨졌으며 8명이 실종되였다. 이밖에 20만3천명이 안전한 곳으로 긴급대피하고 2천백여명 피해 군중들이 긴급 생활구조를 필요로 하고 있다.
한편 천9백채 가옥이 무너지고 만천여채 가옥이 각이하게 파손되였으며 농작물 피해면적은 만5천여헥타르에 달한다. 그중 만6천헥타르는 수확을 거둘수 없어 직접 경제손실은 8억6천만원에 달할것으로 보인다.
태풍의 영향으로 9일부터 10일 아침까지 복건 복주, 천주, 삼명, 룡암시 국부 지역의 강우량은 150-290미리메터에 달했고 9일 저녁 복건성 중부와 절강성 동남부 연해지역, 광동성 중부 등 지 부분적 지역의 순간 최대 풍력은 7급에서 9급에 달하였으며 심지어 10급에 달하는 지역도 있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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