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6월 21일발 인민넷소식:기자가 북경산부인과병원으로부터 료해한데 의하면 6월 18일 0시, 이 병원의 비응급치료 진찰권 예약이 동, 서 두개 병원구에서 동시에 시작되였다. 이로하여 병원의 진찰권수속 창구가 점차적으로 진찰권수속 서비스를 정지하고 카드 처리, 비용 지급, 북경치료카드(경의통) 및 북경치료카드 계좌 충전, 환불 등을 일체화로 하는 종합서비스창구로 전형한다. 병원은 모든 진찰번호에 대해 정리 및 공유하여 환자들에게 114전화예약과 인터넷예약, 경의통배낭기, 위챗플램폼예약, 의사근무실예약, 사회구역 전향진료예약 등 여러가지 예약방식을 제공하는데 "모든 진찰권 래원을 공유하고 여러가지 경로로 예약하는" 방식을 실현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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